2026년 02월 07일 토요일
뉴스홈 정치
김재원, 영화 산업 성장과 장애인 문화 접근권 보장을 위한 법안 발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준식기자 송고시간 2026-01-23 00:00

(사진제공=김재원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22일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안 2건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영화발전기금의 용도에 해외 영상물의 국내 촬영 유치 지원과 국제 공동제작 활성화 사업을 명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글로벌 대작 영화와 OTT 콘텐츠의 국내 로케이션 유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국내 영화산업 인프라의 질적 향상과 청년 전문 인력 양성을 도모하려는 취지이다.
 
함께 발의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장애인의 문화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박물관과 미술관에 장애인 동행 지원 전담 인력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물리적 시설 개선에만 치중했던 것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인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이 차별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재원 의원은 “K-컬처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적 도약과 문화 접근권 실현이 함께 가야 한다”며 “이번 법안들이 한국을 세계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 허브로 만들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