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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동 주민들 금사지하철 인근 장례식장 건립 반대 시위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6-03-21 11:25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동부산환경NGO연합, 금사동 주민, 상인 등 교통 체증, 집값 하락 등 우려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19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 지역주민 50여명이 장례식장건립 예정 장소 앞에서 건립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19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회장 권무상) 회원, 월남참전금정구지회 등 시민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명이 금사 지하철역 앞 장례식장 건립 예정지에서 대부모 반대 시위를 열었다.
 
이들 민간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은 현재 대우금사아파트 주위에 금사장례식장이 있는데 왜 또 다시 장례식장이 들어오려는지 알 수가 없다며 반대를 한다고 했다. 특히 금사 지하철 옆 건립예정지는 가뜩이나 혼잡한 도로 사정인데 장례식장이 들어오면 그야말로 교통지옥이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했다. 금사동 지역은 크고 작은 중소 업체와 상가들이 운영되고 있는데 장례식장은 대표적 혐오시설로 지역을 더욱 슬럼화 시키게 된다고 반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19일 지역 주민 50여명이 장례식장건립 피킷을 들고 있다.

이들은 장례식장 건립 같은 지역의 예민한 사안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일부 관계자들 끼리만 쉬쉬하여 진행하는 것은 주민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 반발했다.
 
이날 반대 시위에 참여한 민간단체는 수영강지킴이단, 동부산환경NGO연합 월남참전금정구지회, 특수임무금정동래지회, 부산바로세우기시민연대, 지역 주민, 상인 등 참여하였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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