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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대구지식재산센터는 3월 정기 무료 변리사 상담에서 총 11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대구변리사회 소속 변리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신진현 변리사(신진현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정일영 변리사(정일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참여해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상담은 2026년 첫 운영 회차로 전년 대비 많은 신청자가 참여하면서 지역 내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상담 참여자들은 아이디어 권리화 가능성 검토, 출원 절차, 침해 대응 등 실무 중심의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올해 상담은 3월, 4월, 6월, 7월, 9월, 10월, 11월(각 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달성·군위 지역 현장에서도 시범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훈 센터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무료 변리사 상담이 지역 기업과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상담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권리로 보호하고, 나아가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담 대상은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상담이 필요한 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학생 등이며,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및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