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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대구FTA통상진흥센터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미국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한국무역협회 및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역 수출기업 대응력 강화를 위한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은 FTA 활용 역량이 부족한 기업을 중심으로 상황에 따라 '기초컨설팅'과 '종합컨설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초 컨설팅'은 원산지증명서 및 확인서 관리 등 기본적인 FTA 활용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종합 컨설팅'은 인증수출자 취득, 원산지 관리 시스템 구축, 사후검증 대응 등 고도화된 지원을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FTA 컨설팅 수혜기업(2024년~2025년)을 제외하되 신제품 출시로 품목이 변경됐거나, 신규 FTA 협정 활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인증수출자 취득 등 긴급 수요가 있는 기업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및 대구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적격성 검토 후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