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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제조물책임(PL) 보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제조물책임(PL)보험은 기업이 제조·판매한 제품의 결함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발생한 신체적·물적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이다. 특히 최근 제품 결함 시 피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필수적인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꼽힌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38개 지역 기업이 보험료 지원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한 기업(사업자등록증 기준)이며, 보험 가입 시 납부 보험료의 20%(기업당 최대 100만원 한도)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