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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의료원,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위한 필수보건의료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사진제공=충청남도서산의료원 |
이번 회의는 서산·당진·태안 지역의 필수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복지·요양 분야 서산시청,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의사회, 서산·태안·당진 소방서 및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등 20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필수보건의료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2025년 사업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질환군 확대 ▲충남병원선 및 보건진료소와의 일차의료·돌봄 협력 강화 ▲입원환자 중심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사례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체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필수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건의료-복지-요양 간 연계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완 원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필수보건의료 기관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보건의료·복지·요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키고,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의료원은 앞으로도 서산권 내 입·퇴원환자 관리부터 지역사회 돌봄까지 연계되는 통합서비스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보건의료-복지-요양 협력 기반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신관 증축을 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필수의료 제공 기반을 확대해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 여건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신관 증축공사로 인해 제1주차장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내원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2·제3주차장을 24시간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제3주차장과 본관을 오가는 셔틀버스 20분간격으로 운영하고 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