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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발전본부, 11년째 ‘사랑의 빵 나눔’…취약계층에 직접 구운 빵 200개 전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3-26 15:07

 당진발전본부, 11년째 ‘사랑의 빵 나눔’…취약계층에 직접 구운 빵 200개 전달/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11년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이어가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당진발전본부는 26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봉사관에서 ‘2026년도 사랑의 빵 나눔’ 사업 지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85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됐다. ‘사랑의 빵 나눔’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당진발전본부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독일빵집 심중섭 대표의 재능기부와 본부 임직원의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당진발전본부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제빵, 포장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이들이 직접 만든 모카빵 200개는 당진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빵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사랑의 빵 나눔 외에도 결식아동 주말 도시락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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