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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3-26 22:48

주요기자재 품질확보 노력 및 제작업체와의 소통협력 강화
25일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열린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대 품목 20개 규격 공급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가스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금강밸브 담당자 등 30개 등록업체에서 45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간담회에서 △2026년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 및 일정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등록업체의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더불어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가스공사와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참석자들은 기자재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조건이자 가스 업계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선정 시 반영되는 납품 실적, 경영 상태, 제작 능력 등 등록 평가 세부 항목의 합리적 기준 설정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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