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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정기협의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3-27 09:13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26일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26일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원단은 학업 중단 위기,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불안 등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기초학력, 심리·정서, 교육복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14개 연계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힘을 모은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지원단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자리로, 정책의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유관기관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학생 지원 사례 공유, 영역별 자원 연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맞춤형 지원 방안 지속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통합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해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수곤 센터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운영은 위기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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