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남대, 美 네바다주립대 파견 글로벌 SW·AI 인재 귀국보고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3-27 09:13

임베디드·IoT·로봇 등 AI·시스템 분야 첨단 연구 수행 및 성과 공유
SW중심대학사업단, 10년간 글로벌 SW·AI 인재 190명 양성
네바다주립대 파견 귀국보고회 모습./사진제공=충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가 미국 네바다주립대학교(UNLV)에 파견한 글로벌 SW·AI 인재들의 귀국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26일 공과대학 5호관 410호에서 글로벌 SW·AI인재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귀국보고회를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현지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미국 대학 생활 경험을 공유했다.

충남대 컴퓨터융합학부와 인공지능학과에서 선발된 글로벌 SW·AI인재 16명은 지난 2월 1일부터 4주간 미국 네바다주립대학교에 파견돼 ‘임베디드 및 인공지능 연구 중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파견 기간 중 인공지능 및 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이상 징후 탐지, 자원 제약 IoT 환경에서의 데이터 신선도(AoII) 최적화, IMU 센서를 활용한 로봇 팔 모방학습 및 동작 정확도 향상 등 다양한 첨단 연구를 수행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학생들은 프로젝트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했으며, 총 4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올해도 글로벌 SW·AI인재 약 20명을 선발해 3개월간의 국내 교육을 거친 뒤 미국 주요 대학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김종익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은 “1단계 사업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0년간 약 190명의 글로벌 SW·AI 인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그간 축적된 교육·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을 지속하고,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21년 2단계 사업에 연속 선정돼 2026년까지 6년간 총 131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바탕으로 SW·AI 핵심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