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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조제한약 품질 모니터링' 전액 무상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3-27 15:30

4월3일까지 접수…탕약·환약 이어 연조엑스까지 대상 확대
'2026년 조제한약 모니터링' 참여기관 모집 포스터.(자료제공=한국한의약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전국 원외탕전실을 대상으로 '조제한약 품질 모니터링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조제한약의 품질 안전성 확보와 위생적인 조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3개 탕전실이 참여해 총 529건의 모니터링이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탕약과 환약에 더해 연조엑스(농축액)까지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한다. 검사는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에서 수행하며,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미생물 한도 등 주요 안전성 항목을 정밀 분석한다.

참여기관은 전액 무료로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다. 모니터링 후에는 결과보고서와 참여증서가 제공되며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25일부터 4월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 안병관 센터장은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을 통해 조제한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관리 역량을 높여 국민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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