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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힐링·문화 한 번에…내포 가야산 걷기행사 열린다 가야산 봄길 걷는다…내포 숲길 행사 300명 선착순 마감 임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3-27 16:51

2026년 내포 봄맞이 걷기행사 포스터/사진제공=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예산군이 오는 4월 11일 덕산면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2026년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남권 대표 봄철 걷기 행사다.

걷기 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옥계저수지를 반환점으로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군도 10호 덕산면 상가리 구간 인도 설치공사가 완료되면서 보행 환경이 개선돼 참가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이며 학생은 무료다.

행사 당일에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 찾아가는 환경캠페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봄철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포문화숲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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