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 품절 및 구매 제한 사례가 보도되며 시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공주시는 사전 확보 물량과 안정적인 조달 체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급에 문제가 없는 상태다.
시는 수급 불안에 대비해 적정 재고를 상시 관리하고, 제작업체와 협력을 통해 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는 한편 재생 원료 사용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판매점과 유관 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해 사재기와 과도한 구매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필요 시 추가 물량 확보 등 선제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며, 최원철 시장은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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