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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업 준비 청년 면접정장 걱정 덜어준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3-30 09:37

30일부터 시행, 총 600회 대여… 실질적 취업 지원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구직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3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며 구직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25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303명 중 97.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구직자로,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근무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은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남성의 경우 재킷·셔츠·넥타이·바지·벨트·구두, 여성의 경우 재킷·블라우스·치마(또는 바지)·구두로 구성되며, 업체별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전에 대여업체에 품목 및 이용 가능 일자 등을 확인한 후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여업체는 △중구 가온유니폼(남·여성정장) △중구 슈트갤러리(남·여성정장) △서구 아모르메이크업(여성정장) △유성구 미사글리아 대전점(남·여성정장) 등 4곳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총 600회 대여가 완료되면 조기 마감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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