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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국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ER협업센터는 공공형대학 일환으로 지역 특화 산업 발전과 지·산·학·연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공동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 과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K-인문 세계중심 통합 공공형대학과 지역 동반성장 견인'을 목표로 하며, 국립경국대 소속 전 교원 및 경상북도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대학 특성화 공동사업 ▲지역특화산업 연계 공동 인력양성 ▲산업수요기반 혁신 공동 연구 총 3개 영역이다. 세부적으로는 대학과 공공기관의 인프라 공동 활용, 경상북도 전략산업 공동 연구·개발,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R&D 실증화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접수 기간은 3월30일부터 4월24일 오후 6시까지며 내부 제안자는 코러스 메일로, 외부 제안자는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창의성, 연계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치게 된다.
최종 채택된 우수 제안 6건에 대해서는 금상(100~150만원), 은상(50~100만원), 동상(50만원 이하) 등 상금이 지급된다.
국립경국대 윤기웅 K-ER협업센터장은 "이번 공모의 핵심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에 계속 머무르며 정주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이끌어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교원과 도내 공공기관 임직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이나 서식 다운로드는 국립경국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K-ER협업센터(054-650-1902)로 문의하면 된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