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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천원의 아침밥'으로 학생 복지 향상에 앞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3-30 21:33

대구한의대학교 9호관 학생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학생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026학년도에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경산시와 연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경산시와 대학이 비용을 공동 부담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식사를 1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한의대학교는 2025학년도에 1만6500여명의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도 1만8000식을 준비해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교 측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식단 선호도를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균형 잡힌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영익 학생부처장은 "맛있고 든든한 한 끼로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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