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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대구과학대학교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진행된 대구과학대학교와 중국 린이시 교육기관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6번째부터 박지은 총장, 이국기 교장, 조량량 교장.(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지난 26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중국 린이시 소재 교육기관인 린이시신개은고등학교입시교육학교와 린이시현대직업중등전문학교를 대상으로 유학생 유치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린이시신개은고등학교입시교육학교 이국기 교장, 린이시현대직업중등전문학교 조량량 교장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유학생 유치 및 진학 연계 ▲교원 상호 방문 및 교육 정보 교류 ▲지·산·학 연계 교육 및 유학생 일자리 지원 ▲교육과정 연계 및 글로벌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린이시신개은고등학교입시교육학교 이국기 교장은 "대구과학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체계적인 유학생 지원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린이시의 우수 학생들이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유학생들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 정착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