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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병원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가 대전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노인복지관 건강체험터·건강강좌’를 열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가 대전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노인복지관 건강체험터·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건강 정보와 전문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18일과 30 일양일간 지역 내 복지관을 순회하며 진행했다.
지난 18일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건강체험터’에서는 심장내과 안계택 교수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맥경화도 검사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30일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진행된 ‘건강강좌’에서는 신경과 오응석 교수가 ‘파킨슨병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일상 속 예방법과 관리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뤄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보건의료센터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대전지역 내 노인복지관 6곳에서 상·하반기 ‘건강강좌 및 건강체험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준형 센터장(심장내과 교수)은 “병원 안에서의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터전에서 직접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를 돕는 것이 우리의 또 하나의 역할”이라며 “올 한 해 대전 지역 6개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빈틈없는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0년 개원 이래 노인성 질환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해 온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는 현재 대전 시내 6개 주요 노인복지관(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동구 정다운어르신 복지관·동구 행복한어르신 복지관·서구 노인복지관·유성구 노인복지관·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향후 상·하반기 정기적인 방문 교육과 검진,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