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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지방선거 당내경선 시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3-31 21:16

대덕구청장 후보 첫 스타트 4월 5~6일 경선
민주당 대덕구청장 선거 경선 후보인 김안태, 김찬술, 박종래 후보가 31일 '공명경선 협약서'에 서명했다./사진제공=민주 대전시당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제9회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경선이 시작됐다. 

대덕구청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3명의 후보는 31일 당내경선을 위한 첫 후보자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대덕구청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세 명의 후보가 31일 당내경선을 위한 첫 후보자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경선에 나서는 김안태, 김찬술, 박종래 후보는 이날 등록을 완료한 직후 '공명경선 협약서'에 서명한 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다짐했다.

'공명경선 협약서'에는 △ 정치적 소신과 정책적 비전으로 당원에게는 희망을, 시민에게는 새로운 긍지를 심어주는 선거 △ 경선 결과에 절대적으로 승복하고, 선출된 당 후보의 당선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팀(One Team)'으로 함께 선거에 임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덕구청장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당내 경선은 오는 4월 5일과 6일 양일간 ARS 여론조사로 진행되며, 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최종 후보자로 확정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위와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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