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공주시의회, ‘충남형 지역상생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조속 추진 촉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3-31 21:21

공주시의회는 3월 30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용성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충남형 지역상생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사업이 행정절차 문제로 보류되자 정상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공주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의회는 3월 30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용성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충남형 지역상생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사업이 행정절차 문제로 보류되자 정상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공주시를 포함한 6개 시·군이 참여하는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 맞춤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그러나 충청남도가 주관 부서를 AI육성과로 이관한 뒤 ‘타 시·군 계획 미흡’을 이유로 사업을 보류하면서 지연 우려가 커졌다. 이에 시의회는 행정 일관성 유지, 신속 추진, 보완대책 마련, 예산 확보 등을 촉구했다.

이용성 부의장은 “외부 요인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으며, 임달희 의장은 “충남도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yunkangsan@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