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도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공주시에는 총 37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올해 상반기 중 5개소 이상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개인서비스 업소로, 선정은 지역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현장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종량제봉투와 각종 소모품 지원, 위생·방역 지원은 물론 공주시 누리집과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는 공주시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구 공주시 경제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업소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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