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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안전 위한 국비 확보 총력 대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4-01 21:09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신규지구 선정 위해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원 건의
1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신규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반복되는 침수로 주민피해가 발생하는 하양 동서·와촌 용천 지역에 대해,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로 재해 및 인명피해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신규사업 선정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 설명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소관 부처 및 경북도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사업비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선제적인 예방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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