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회적경제기업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해법' 찾는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4-02 11:18

지역 연계형 고용모델 구축…진로·취업·창직까지 전방위 지원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사단법인 지역과소셜비즈 관계자들이 지난 3월24일 대구한의대 대학본부에서 지역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단법인 지역과소셜비즈와 지난 3월24일 대학 본부에서 지역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대한 지역 청년 맞춤형 고용 창출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기반 일자리 생태계 조성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채용 정보 제공 및 홍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된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진로 탐색부터 일 경험, 취업, 나아가 창직과 창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커리어 성장 경로를 지원받게 된다.

양 기관은 특히 지역 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대구한의대학교 김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새로운 고용 창출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