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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기자 |
김 지사는 2일 열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회생 관련 기자회견에서 향후 정치 일정에 대한 질문에 "선거 때문에 주어진 도지사의 책무를 소홀히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후보 선출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나의 임기는 6월 말까지"라며 "주어진 책무를 다하는 것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사퇴 시점에 대해서는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언급했다. 김 지사는 "20개국에서 외빈과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행사인 만큼, 선거가 급박하더라도 도지사로서 행사를 충실히 치르고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3월 김 지사를 충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했다. 김 지사는 50%를 상회하는 도정 수행 긍정 평가와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도지사 수성에 나선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나소열·양승조 예비후보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본경선을 치른다. 민주당 측은 최종 후보가 확정된 후 본선 국면이 시작되면, 최근 논의가 중단된 '행정 통합 좌초'에 대한 김 지사의 책임론을 집중 부각하며 공세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