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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이 3일 실시한 '2026 초등 정규프로그램 사전답사'에서 원어민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영어마을은 3일 안동영어마을에서 2026학년도 초등 정규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참여 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답사는 숙박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일선 학교 교사에게 교육 시설과 생활 환경을 사전에 공개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담당 교사 22명이 참석해 ▲안동영어마을 운영 현황 및 원어민 강사 소개 ▲정규프로그램 일정 및 입소 안내 설명 ▲수업 참관 ▲주요 시설 견학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 김영훈 평생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집을 떠나 생활하는 숙박형 프로그램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질 높은 영어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전답사를 통해 수렴된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영엉마을은 안동시·안동교육지원청·국립경국대학교 간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생생한 영어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