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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만대항서 해상안전 기원제…무사 조업·풍어 기원/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
이번 행사는 (사)태안군 서부선주협회가 주최하고 만대선주회가 주관했으며, 협회 산하 7개 선주회가 순번제로 개최하는 전통에 따라 올해는 만대항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어업인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안전 조업과 만선을 기원했다.
박치만 만대선주회장은 “어민들은 새벽 바다를 지키며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주역”이라며 “오늘의 기원이 모든 어민들의 무사고 조업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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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희 태안군 서부선주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 변화와 어획량 감소로 어업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지만, 우리 협회는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장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24명의 임원진과 함께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
정창희 태안군 서부선주협회장은 “기후 변화와 어획량 감소로 어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어장 환경 개선과 어업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만대항은 향후 가로림만 해상교량이 연결되면 큰 발전 가능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제물을 차려 올리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어업인 간 화합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안전 조업과 풍어를 다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