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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이 만드는 관광도시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4-04 19:00

맛집·여행코스 등 관광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기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기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사진제공=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얼굴이 될 ‘제1기 유성구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유성구 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유성구 맛집, 카페, 즐길 거리, 여행코스, 유온 브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매월 제작·업로드할 예정이다. 

또한, 팀을 구성해 유성구 축제 홍보 숏폼 챌린지 등 기획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한편, 유성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유성구 관광 정책과 지향점을 공유하며 향후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서포터즈가 발굴할 콘텐츠는 유성구의 관광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참신한 시각을 관광 정책에 반영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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