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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에너지 위기 극복 '전사적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4-06 14:46

사무실 전력 및 차량 연료 절감 등 실무 현장 중심 2대 실천 과제 추진
대성에너지㈜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사진제공=대성에너지㈜)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성에너지㈜는 최근 이란 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국가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에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서 힘을 보태고, 범시민적인 자발적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대성에너지는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실 에너지 절약 ▲차량 에너지 절약 2대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강도 높은 절약 활동을 추진한다.

우선 '사무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철저히 자제하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간절기 냉난방기 사용을 지양하기로 했다. 또한 점심시간 사무실 일괄 소등을 실시하며, 퇴근 시에는 PC 및 모니터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등 대기전력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차량 에너지 절약' 부문에서는 임직원 간 자발적인 카풀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장려한다. 아울러 업무용 차량 운전 시에도 급가속·급정차·공회전을 금지하는 이른바 '3금(禁) 수칙'을 준수해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막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작금의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앞장서 동참하는 것은 마땅한 소명"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 습관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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