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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토탈에너지스,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글로벌 ESG 상위 3% 입증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한화토탈에너지스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3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첫 참여로, 100점 만점 중 83점을 기록했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ESG 전문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단순한 정책 보유 여부를 넘어 실제 이행 수준과 성과까지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경영 체계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윤리·준법경영 강화, 노동·인권 정책 실행, 공급망 ESG 관리 등 전 영역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 관리 체계와 ESG 정책 고도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지난 2021년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친환경 경영 및 2050 넷제로 달성, 안전문화 내재화와 동반 성장, 투명한 기업문화 구축을 3대 전략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왔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내 ESG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고객사와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