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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행, 하루 더 머물면 설렘도 두 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4-07 09:13

8일부터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 운영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진행한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봄을 맞아 대전을 찾는 여행객들이 도심 속 여유와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숙박비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대전의 골목 상권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빵집과 카페, 수목원 등 대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최근 ‘대유잼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매력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발급받은 할인권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지역 숙박시설에서 이용 시 즉시 적용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숙박 일수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 예약 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박 이상 예약할 경우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승원 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여행객들이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대전의 봄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며 “대전에 머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약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7개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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