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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금 등 6개 분야에서 총 577명을 선발하고 약 4억 5,4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하고 총 577명을 선발해 약 4억 5,4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장학금을 비롯해 이·통장 자녀, 농촌살리기 중학생, 생활복지, 희망복지, 공주사랑, 예체능 인재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다양한 계층과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로,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공주시청과 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4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이후 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대상자가 발표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5월 말 1차 장학금이 지급되고, 6월 말에는 성적우수 및 공주사랑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2차 장학금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