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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무 경험 부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6명의 교육생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사례관리, 행정 실무, 현장 대응 능력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센터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대1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자격증 취득 후 실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혁진 센터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으로 교육생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새일 여성 인턴 사업, 고용 유지 지원, 취업자 적응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