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방 AI 및 MRO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사진제공=충남대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가 KAIST, 한국국방MICE연구원과 함께 국방 AI 및 MRO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 AI융합교육연구소와 KAIST 정보전자연구소, 한국국방MICE연구원은 4월 7일, 공군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충남대 AI융합교육연구소 장호종 소장, KAIST 정보전자연구소 이재우 소장, 한국국방MICE연구원 배순근 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가 지난 3월 정부의 AI 3대 강국 비전에 부응해 중부권 AX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CNU AX 지역혁신 허브 비전’ 선포의 연장선에서 국방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군·산·학·연이 참여하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AI 및 MRO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국방 정책·전략·제도 연구 및 정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실증 기반 기술사업화 및 산업 연계 △국방 전시·포럼 및 국제 협력 행사 공동 추진 등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충남대 AI융합교육연구소는 인재 양성과 정책 연구, 정부 협력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KAIST 정보전자연구소는 첨단 국방 AI 기술 개발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한다. 한국국방MICE연구원은 국방 정책 및 산업 활성화 플랫폼 운영과 민·관·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KAIST, 충남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대전형 국방 AI 클러스터’ 구축 전략과도 연계된다. 세 기관은 향후 지역 기반 협력 모델 개발, 국제 공동연구 및 기술 이전 확대, 방산기업 및 스타트업 연계 생태계 조성, 국방 AX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대전을 글로벌 국방 AI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남대 장호종 AI융합교육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국방 AI와 MRO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연구개발을 넘어 정책, 산업,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국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