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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리만대학교에서 AI·디지털 역량 교육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남대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남대학교 아·태국제협력사업단이 필리핀 두마게티 지역에서 한국형 AI·디지털 글로벌 확산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일 필리핀 실리만대학교에서 KOICA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정보통신 기능인력양성사업 AI·디지털 역량 교육 수료식을 갖고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필리핀 지역 청년 및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고 고부가가치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는 ‘AI·디지털 교육기반 국제개발협력 모델’이다.
교육은 한남대 경영정보학과 교수진의 전문적인 커리큘럼 설계와 지도 아래, 작년에 한남대가 현지에 직접 설립한 KOICA DX센터를 전용 교육장으로 활용해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필리핀의 실질적인 문제점들을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하는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수료생 전원에게 KOICA DX센터 수료증과 필리핀 국가공인자격증(Contact Center Services NC II)을 동시에 수여했다.
한남대 아·태국제협력사업단 신윤식 단장은 “학생들은 지역의 유력 기업을 방문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수료생들의 취업 관문을 넓히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며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필리핀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디지털 인재양성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부터는 더욱 고도화된 역량을 전수하는 심화과정(트랙2)이 운영되며, 7월에는 ‘KOICA 대학이해증진사업’을 통해 한남대 학생들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양국 청년 간의 교류와 실무 경험 공유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