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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모범 운수종사자’와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으로 선정된 운수종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대전시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8일 시청에서 2026년 1분기 ‘모범 운수종사자’와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으로 선정된 운수종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모범 운수종사자’ 표창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및 무민원 안전운행과 친절 응대 등 모범적인 근무 태도를 보인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운수(주) 양승현 △한일버스(주) 이상기 △산호교통(주) 김재관 △협진운수(주) 배재수 △동건운수(주) 이성우 △계룡버스(주) 이현복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아울러 올해 신설된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에는 운행 중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에 기여한 △경익운수(주) 이강준 △국민버스(주) 김영곤 등 2명이 선정됐다.
경익운수 이강준 씨는 지난해 9월 12일 704번 버스 운행 중 교통사고 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신속히 진압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으며, 국민버스 김영곤 씨는 지난해 11월 11일 707번 버스 운행 중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119 구급대로 인계해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표창이 운수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모범 사례가 현장에 널리 전파되어 대전 시내버스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