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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식품안전보호구역·무인점포 '사각지대' 점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4-09 09:14

조리·판매업소 현행화, 무인점포 전수 점검으로 관리 공백 해소
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9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내 위생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에서 가공식품이나 분식 등을 판매하는 업소들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용이 급증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잦은 개·폐업으로 인해 변동된 영업소 목록을 관리 대장에 정확히 반영해 관리 공백과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점검 △조리·판매업소 현행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무인점포 전수 위생 점검 등이다.

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전수 점검과 영업소 현행화 작업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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