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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안전한 학교’대전시교육청 내진보강 사업에 77억 투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4-09 13:36

내진성능 평가 4교 및 내진보강공사 14교 추진
내진보강 사업을 완료한 대전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전경.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총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내진 보강사업은 내진성능 평가 4교, 내진보강공사 14교를 포함한 총 18교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내진 보강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중 583개 동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약 81%의 내진 보강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대해 내진 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추가 검증인 제3자 검토를 실시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감리를 시행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는 지진대피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내진성능 확보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내진보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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