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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옥자 농가에서 삼잎국화 촬영 진행 모습/사진제공=청양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 청양군 장평면 죽림리 전옥자 농가가 재배하는 삼잎국화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까지 진행되며, 건강식 나물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삼잎국화는 꽃은 국화, 잎은 인삼을 닮아 이름 붙여진 식물로, 비타민 A·C·K와 칼슘, 철, 마그네슘, 칼륨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면역력 강화, 항산화, 혈액순환 개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슈퍼 나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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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옥자 농가에서 삼잎국화 촬영 진행 모습/사진제공=청양군청 |
전옥자 씨는 “처음엔 소소하게 시작했지만, 이제는 전국에서 주문이 밀려오는 보물단지가 됐다”고 말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과 농가의 노력으로 삼잎국화는 생나물뿐 아니라 건나물, 차, 분말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활용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중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삼잎국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특산물로 더욱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12일 저녁 KBS 1TV ‘6시 내고향’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