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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삽교중, 교과 융합으로 미래 교육 선도/사진제공=예산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삽교중학교(교장 )가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혁신본보기 학교’로 선정되어 미래지향적 교육 모델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4월 8일, 교장 1명과 장학사 2명이 본교를 방문하여 제출된 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하고, 교사들과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서0욱 교장은 “삽교중학교의 계획서는 교과 간 유기적 연결과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협업이 돋보이며, 학생자치회 연간 계획과 연계한 교과융합 주간 운영은 혁신본보기 학교 모델로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오0애 장학사는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형 융합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실행하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0진 장학사는 “1년 동안 5개의 인성 덕목으로 교과융합을 시도했지만, 학년 간 위계 설정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교육지표와 연계하여 교과 간 평가까지 연결된다면, 삽교중학교만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삽교중학교는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계획서를 보완하고, 학생 중심 창의적 교육 공간 조성과 디지털·생태 전환 교육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