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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 개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4-09 16:08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9~12일 나흘간 개최
계열사별 부스 이벤트 다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iM금융오픈 2026' 포스터.(자료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이 9일 개막했다.

'iM금융오픈 2026'은 경북 구미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규모로 120명의 정상급 선수가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지난해 'iM금융오픈 2025'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민주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며, 박현경,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 이예원 등 KLPGA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경북에서 진행되는 유일한 KLPGA 투어인 본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회 현장에는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다.

iM뱅크 부스에는 컬러 공을 추첨해 그 공과 일치하는 색상의 과녁을 맞히는 어프로치 이벤트를, iM증권 부스에서는 퍼팅 3회 진행 후 주식 투자금을 지원하는 퍼팅 챌린지가 열린다. iM라이프와 iM캐피탈은 각각 과녁 퍼팅과 롱기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iM금융그룹 부스에는 공식 유튜브 'iM타운' 구독 시 노브랜드와 콜라보해 제작한 과자를 증정하고, 각 계열사 부스의 모든 스탬프 투어를 인증하면 라운드별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대구·경북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지역과 화합하는 스포츠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일무이한 골프대회로 각인되길 바란다"라며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 먹거리가 곳곳에 마련된 만큼 나흘간 개최되는 iM금융오픈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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