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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2026년 제37기 IP창업 Zone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지식재산센터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37기 IP창업 Zone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처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IP)으로 구체화하고 창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3회에 걸쳐 IP창업존 교육을 운영해 5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그 중에서도 우수한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수료생은 IP디딤돌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창업한 사례도 있다.
2026년에는 여성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화 교육을 별도로 운영해, 창업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창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IP창업존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구상공회의소 5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총 3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소규모 집중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식재산권의 이해 ▲특허명세서 작성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SNS마케팅 방법 ▲브랜드 개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제 창업과 특허 출원에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훈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아이디어를 실제 권리화하고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식재산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