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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민주당 서산시장 후보 확정…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본선행 /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기자 |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당내 경선에서 맹정호 예비후보는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맹 후보는 박상무·한기남 예비후보와의 경쟁에서 당심과 민심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다.
맹정호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박상무, 한기남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경선을 통해 위기의 서산을 다시 뛰게 해달라는 준엄한 민심과 당심을 확인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맹 후보는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위기의 서산을 구하고, 소통과 진심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서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내주신 지지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본선 승리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겠다”며 “더 많이, 더 넓게, 더 빠르게 뛰며 거침없이 승리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맹정호 후보의 확정으로 이번 서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이완섭 현 시장과의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