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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충남 공주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ICT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소 전담 인력이 24주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군 중심에서 확대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까지 포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시작되며, 공주시청과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20세부터 64세까지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 32명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활동량 측정기와 혈압계, 혈당계가 제공되며, 이를 모바일 앱과 연동해 개인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시는 24주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 인식 개선과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