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학교 관리자 연수 운영 모습./사진제공=한남대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남대학교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는 지난 6일 서의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학교 관리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기초학력보장사업을 위탁받은 한남대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가 교육청과 협력해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남대 학사부총장 등 관계자 약 32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교육부 공교육진흥과 한세준 교육연구관의 정책 강의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 방향을 공유하고, 진건중학교 이보람 특수교사의 현장 사례를 통해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관리자가 기초학력 지원을 단순한 개별 학생 지원을 넘어 학교 차원의 체계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김재철 센터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며, 학교관리자의 역할이 그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