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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가 지난 10일 영천고등학교 창의체험 경찰동아리 'POLIC' 소속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경찰행정학과는 지난 10일 영천고등학교 창의체험 경찰동아리 'POLIC' 소속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찰을 진로로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글로컬 혁신대학으로서의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의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박동균 교수의 '대한민국 경찰의 비전과 꿈, 경찰관이 되는 방법' 특강이 있었고, 이후 유도 수업 참관, 원 포인트 레슨, 경찰장비 사용 방법과 호신술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는 2005년 3월 학과 개설 이후 매년 10명 이상이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명품 학과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동균 교수는 "고등학생이 진로를 결정할 때, 직접 희망하는 대학을 방문해서 전공을 체험하는 것이 아주 바람직한 방법이다. 경찰관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에게 경찰의 직업적 특성과 비전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아울러 경찰관이 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는 1학년부터 경찰학개론 등 이론 교육, 체포술, 유도 등 실기 교육을 병행하며 기본 자질을 체계적으로 훈련시키고 있다. 또한 유도 1단(1학년), 2단(2학년) 취득을 필수화해 졸업 시점에 유도 2단은 기본 자격으로 갖추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찰 시험 기출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토대로 출제 경향 분석, 변경된 순환식 체력시험 대비 훈련, 상황식 면접 대응 전략 등을 학과 차원에서 제공하며 수험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천고등학교 학생들은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교수님의 '선녀와 나무꾼'을 사례로 한 형법 판례 특강은 압권이었다. 그리고 삼단봉 등 경찰 장구 실습도 재미있었다. 또 방문하고 싶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경찰 및 소방 등 공직 진출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또한 글로컬30과도 연계해서 장학금과 해외 연수 또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