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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방우정청이 '제11회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청장 박태희)은 '제11회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상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은 지역사회 사회공헌 수행기관으로서 우체국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모범적 봉사활동을 수행한 우수봉사단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봉사단의 참여도, 활동의 지속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취약계층 이불세탁 지원과 장애인·자립청년·아동 대상 식료품 및 학습꾸러미 전달, 연말 '산타원정대' 활동 등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에 참여하고, 마을정원 가꾸기와 플라스틱 수거 활동 등 친환경 활동을 병행했으며, 국가유공자 지원 및 묘역정화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박태희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우체국만의 특색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방우정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