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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교육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양 교육청은 2018년 교류 증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매년 교류증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협의회는 양측이 각각 제안한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총 4개의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제안한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협력 ▲2026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와, 경북교육청에서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교류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류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및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인 대구와 경북의 교육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경북과 대구는 교육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따뜻한 미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