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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유치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2회 정원음악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4-16 19:54

한솔동의 예술 중심 유치원으로 발돋움하다
미르유치원 실외정원에서 정원음악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미르유치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 미르유치원은 지난 15일 유치원 실외정원 및 놀이터에서 전체 유아와 학부모, 한솔동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정원음악회(꽃안길에서 만나는 봄의 왈츠)'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유아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한 유치원 정원의 계절 식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뿐만 아니라, 유치원 아이들과 교직원이 평소 즐겨 부르던 동요를 함께 부르며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져 생태 정원의 싱그러움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정원음악회는 미르유치원이 한솔동 지역의 예술 중심 유치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주민들을 초청해 온 마을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으며,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미르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선후배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르유치원 정안숙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키우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초등학교와 연계해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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