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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4-21 14:31

축구로 배우는 아버지 역할, 함께 만드는 가족의 시간
경산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가족센터)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신용익)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돼,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사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22)로 하면 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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