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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기관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악성 민원 추세와 경향, 유형별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권역별 교육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으며 총 855명이 참여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만족도가 98.4%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내용 구성이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교육 운영 성과와 현장 적합성을 점검하고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육 대상과 내용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이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당한 민원은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악성 민원에는 대응 원칙과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